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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주시는 주님 운영자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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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logosch.onmam.com/bbs/bbsView/64/5601687

  강낮 낮추는 공사를 하면서 깨고 부수고 자르고 나르고 버리고 틀을 세우고 나무를 잘라 붙이고 칠을 하고 단장을 하여 새롭게 탄생되는 강단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족한 부분, 거친 부분, 아픈 부분 등을 깨고 부수는 과정을 통하여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되는데 한 가지가 고쳐지면 또 다른 것이 회복을 기다립니다. 천국에 갈 때까지 이러한 과정은 끝없이 반복되겠지요. 

 

  교회의 미비한 부분이나 수리할 부분도 인간의 한계 속에서 이루어지기에 하나가 끝나면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또 손이 가야만 하고 고치고 깨끗하게 하는 일은 끝없이 반복됩니다. 그러나,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루시는 능력의 손길로 만져주실 때, 우리의 모난 성격이 다듬어지고 깨끗하게 되고 회복됩니다. 하지만 부족한 인간은 돌아서면 다시 세상의 욕심에 찌들고, 마음에 상처를 받고, 미워하는 죄를 짓고 맙니다. 이런 상황은 주님나라 가기까지 끝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가 다시 주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나아가면 주님은 언제나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시 우리의 내면을 고치시고 닦아주시고 성령으로 기름쳐 주십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인간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찬송가 255장 3절 가사에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라고 한 것처럼 과거의 잘못과 실수를 기억도 하지 않으시고 다시 끝없는 사랑으로 고쳐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안전한 줄 믿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능력의 손아래에서 우리의 성품과 영혼과 마음이 조금씩 회복되고, 다듬어지면서 천로역정의 길, 성화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 길이 외롭지 않도록 믿음의 동역자들로 붙여주신 공동체입니다. 부서지고 갈라지고 삐걱거릴 때마다 언제나 고쳐주실 준비를 하고 계신 주님께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마 8: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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